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5개 대학, 게임 평가사업 조인식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5개 대학, 게임 평가사업 조인식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1일 숭실대·서경대·청강문화산업대·동부산대·신흥대 등 5개 대학과 게임평가사업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했다. 이 조인식은 지난 7월부터 진흥원 CT전략센터가 추진해온 ‘게임성 평가를 위한 대학 게임동아리 지원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동아리가 아닌 대학 차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어 게임평가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과 부가사업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진흥원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대학의 게임평가 관련 연구활동을 촉진하고 대학 간 기술 및 시설장비의 교류도 유도할 예정이다. 또 게임평가체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에 참여한 대학생을 게임 전문평가자로 양성하기로 했다.

 CT전략센터 김기훈 팀장은 “게임평가 전문인력을 제도적으로 양성해 보다 전문적인 게임평가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이 체계가 확립되면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