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차원의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정보 활용의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는 ‘2005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콘퍼런스’가 2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이사장 방상훈 http://www.dpc.or.kr)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데이터웨어하우스 개념의 창시자인 빌 인몬과 데이터 품질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데이비드 로신이 초청돼 해외의 데이터 품질관리에 대한 최신 동향과 사례를 소개한다. 또 경희대 박주석 교수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와 공동 개발한 데이터 품질관리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아이티플러스 오경조 수석연구원이 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 현황과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투이컨설팅, 디엔아이소프트 등에서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통한 데이터 통합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콘퍼런스 참석자들과 데이터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방상훈 이사장은 “현재 많은 기업과 기관은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고객관계관리(CRM) 등 데이터 통합프로젝트에서 실패 사례가 많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기업과 기관 담당자들의 데이터 품질에 대한 관심을 높여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