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태블릿 제품 할인 판매

 와콤이 전문가용 태블릿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는 내달 31일까지 디자인 전문가를 위한 액정 태블릿 ‘신티크 21UX·사진’와 소프트웨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패키지로 할인 판매한다. 와콤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디자인 전문가는 구입 비용을 500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써드아이와 협력을 통해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전문 교육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용 ‘신티크 21UX’는 LCD 모니터 뒤에 펜 태블릿 센서 기판이 있어 펜 입력 등 스크린 상에서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5080lpi의 뛰어난 해상도와 함께 빠른 응답 속도, 세밀한 터치까지 표현할 수 있는 펜 압력 감지 기능 등으로 섬세한 디자인 작업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또 ‘디자인 스튜디오’는 각종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콘셉트 디자인 개발과 완성을 위해 널리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회사 서석건 부사장은 “신티크와 디자인스튜디오는 자동차 등 각종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 필수 모델” 이라며 “고가로 제품 구입을 망설여 왔던 고객에게 이번 행사가 비용 절감과 작업 생산성 향상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앨리어스의 국내 협력사 써드아이(http://www.thirdeyeinc.net)를 통해서 실시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