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5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온라인 게임업체들과 공동으로 컴퓨터 사용자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보안조치인 ‘보안패치’ 설치 와 ‘정보보호를 위한 10대 수칙’ 확인 등 정보보호 캠페인을 이달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 온라인 게임 6개 업체(네오위즈·넥슨·CJ인터넷·엔씨소프트·웹젠·한게임)가 공동 참여하며 네티즌은 정통부(http://www.mic.go.kr), 보호나라(http://www.boho.or.kr), KISA(http://www.kisa.or.kr), MS 및 각 온라인 게임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패치를 설치하고 정보보호 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정통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컴퓨터 게임의 주 이용계층인 중·고·대학생 및 젊은 직장인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보보호를 위한 10대 수칙>
1. 윈도 보안 패치 자동 업데이트 설정하기
2. 바이러스 백신 및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설치하기
3. 윈도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하기
4. 패스워드는 8자리 이상의 영문과 숫자로 만들고 3개월마다 변경하기
5.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 설치하기
6.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하기
7.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은 바로 삭제하기
8. 메신저 사용중 수신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하기
9. 인터넷상에서 개인 및 금융 정보를 알려주지 않기
10. 중요 문서 파일은 암호를 설정하고 백업을 생활화하기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