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크로미디어(대표 이원진 http://www.macromedia.com/kr)는 팬택앤큐리텔(대표 송문섭 www.curitel.com)과 ‘플래시 플레이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팬택계열 3사의 휴대폰에 관련 솔루션을 탑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크로미디어는 자사 플래시 플레이어의 핸드셋 버전인 ‘플래시 라이트(Flash Lite)’을 팬택앤큐리텔, SKY텔레텍, 팬택 등 3개 사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공급하게 된다. 팬택앤큐리텔이 국내 출시하는 단말기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SKY텔레텍, 팬택 등도 내년 이후 순차적으로 인터렉티브한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방침이다.
매크로미디어는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해 플래시의 핸드셋 버전인 ‘플래시 라이트’를 내놓고 한국, 일본, 미국 등지의 시장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삼성전자에도 관련 솔루션을 GUI로 공급했다.
이원진 한국매크로미디어 사장은 “소비자에게 한층 친숙한 GUI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휴대폰의 경쟁력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팬택 계열과 플래시 라이트를 공동 개발키로 해 한국 시장에서 플래시 기술을 대중화 하는데 큰 기폭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