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요구르팅’ 일본서 오픈베타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회사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를 통해 개발한 학원 액션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사진’을 일본에서 오픈베타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일본 최대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 당시 최고가인 340만달러에 수출된지 9개월여 만이다. 이달 초 잇따라 진행된 클로즈드베타테스트와 프리오픈 테스트에서는 회원 수 대비 기록적인 동시접속자수를 기록,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게임내에 등장하는 NPC(플레이하지 않는 보조캐릭터)의 팬클럽이 자발적으로 형성되는가 하면, 음악 무기인 ‘뮤라’를 중심으로 댄스부 등 자체 동호회가 결성되는 등 다채로운 게임문화 신조류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이같은 오픈 초기 인기몰이를 위해 겅호온라인은 16일부터 열리는 ‘도쿄게임쇼2005’ 내 초대형 자사 부스에 ‘요구르팅’을 내걸고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겅호온라인은 PC방, 방송, 온라인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마케팅 계획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