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가 CJ인터넷재팬(대표 노열)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에 CDN다운로드 서비스 ‘네피션트’를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J인터넷재팬의 넷마블은 ‘야채부락리’ ‘디제이맥스’ 등 40여종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게임포털로 공개서비스 5개월만에 동시접속자 1만명을 넘기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씨디네트웍스의 CDN 서비스는 일본 넷마블 접속자들이 한꺼번에 몰려도 게임이나 패치 파일을 빠르고 끊김없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줄 예정이다.
이로써 CD네트웍스의 일본 현지 고객수가 17개사로 늘었으며 일본 현지 법인 설립 8개월 만에 월매출 1억원을 넘기게 됐다.
고사무열 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관련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사업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