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 장관(67)이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전 장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9차 TAFISA 총회에서 4년 임기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세계 사회체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TAFISA는 103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고 동양인 수장은 이 회장이 처음. 이 전 장관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사회체육연맹(ASFAA) 수장을 5년째 맡고 있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과학기술처 장관(88∼89년)을 거쳐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위원장(93∼96년)을 지낸 4선 의원(11, 12, 15, 16대) 출신으로 현재 한국사이버교육학회 회장·대한변리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