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기업들도 변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업체들처럼 민첩하게 움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유럽도 벤처 사고방식이 퍼지고 있고, 세계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김외봉 CSR코리아 신임 지사장, 벤처업계에 있다가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영국 회사 지사장이 된 소감에 대한 질문에.
“전국 초·중·고교 학생 780만여명 가운데 사이버 가정학습을 이용하는 학생이 하루평균 1% 가량에 그치고 있다.”-유기홍 열린우리당 의원, 지난 26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사이버 가정학습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위·변조 사고가 단 한 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연성만을 근거로 전자민원서류의 발급서비스(G4C)를 전면 중단시켜 대다수 국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유승희 열린우리당 의원, 27일 국회에서 열린 과기정위 국감장에서 G4C를 통해 간편한 민원이 가능했던 것을 폭로성 발언 하나로 하루아침에 중단시킨 것은 행정 편의주의적이라며.
“이제 컴퓨터 바이러스의 발생은 애교스러운 사건이 돼 버렸다.”-윤문석 시만텍코리아 사장, 최근 피싱과 스파이웨어 등 사회공학적이고 지능적인 정보화 역작용이 많이 증가해 바이러스는 매우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신보는 중소기업 옥죄기 전문기관인가?”-이한국 한나라당 의원, 27일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보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임무를 망각한 채 보증잔액 줄이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은행이 중소기업 대출시 꺾기를 강요하거나 인보증을 세우는 일이 아직도 빈번하다.”-강길부 열린우리당 의원, 27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자료에서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을 통해 은행 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액의 85% 정도를 보증받고 있다면서.
“한국전력은 낙하산 안식처다.”-안경률 한나라당 의원, 한전 국정감사에서 8월 말 현재 한전 그룹사 및 발전자사의 상근회 감사 11명 중 8명이 정치권 출신의 낙하산 인사로 선임됐다면서.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을 위해 생산 주체인 ‘기업’과 소비 주체인 ‘시장’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비욘 스티그슨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사무총장, 지속가능한 발전 추진에서 국제기구나 정부는 한계에 봉착했으며 기업과 시장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데이콤과 한몸이 돼서는 안 된다.”-정통부 관계자, 파워콤이 독자적인 AS번호시스템도 구축하지 않고 백본망·우회망까지 함께 사용하는 데 대해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