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 미국내 가입자 500만명 돌파

미국의 XM새틀라이트 라디오 가입자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올 연말까지 600만명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급팽창하고 있는 위성라디오 분야를 놓고 시러스 새틀라이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XM은 콘텐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미국하키리그(NHL)에 1억달러를 주고 방송권을 따냈다. 또 메이저리그사무국(MLB)과도 플레이오프와 월드시리즈 방송 계약을 맺었으며 여성들을 위한 24시간 토크쇼 도입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XM은 최근 아시아와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 월드스페이스 라디오사를 인수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