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물·히터 필요없는 `세탁건조기` 출시

세계 최초 물·히터 필요없는 `세탁건조기` 출시

마쓰시타전기산업이 물과 히터가 필요 없는 신형 세탁건조기를 내놨다.

마쓰시타전기는 28일 도쿄에서 신형 ‘나나메드럼세탁건조기’ 발표회를 갖고 이 제품을 주력으로 전세계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과 히터가 필요없는 세탁건조기를 개발한 회사는 마쓰시타가 최초다.

마쓰시타홈어플라이언스 하야시 요시타카 사장은 “이 세탁건조기를 이달 중국에서 생산할 것”이라며 “중국을 거점으로 세계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마쓰시타는 또 이미 구축한 일본·중국·아시아 거점에 이어 추가로 중국 항저우에 4번째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설립한 상하이 R&D센터에서도 아시아권 소비자들의 생활 문화를 연구해 세탁기, 냉장고 등의 독자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