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이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업체인 IDX시스템즈를 1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 등 외신이 30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IDX 주주들은 25%의 프리미엄을 반영해 주당 44달러를 현금으로 받게 된다.
GE는 자사 센트리시티 제품과 IDX시스템즈의 관리, 치료, 영상진찰 관련 제품이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인수는 IDX시스템즈의 주주 총회와 금융감독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IDX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 5억2070만달러, 순이익 318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