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 htttp://www.kapid.org)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광주지역 광통신 부품업체인 옵테론·고려오트론·신한포토닉스 등 12개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유럽지역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들은 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 등 3개국을 방문해 새로운 틈새시장과 마케팅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지난 7월부터 사전조사 작업을 벌여 이들 국가 소속 25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예약을 해놓은 상태다.
진흥회 정종득 기획관리부장은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의 활동을 통해 유럽에 마케팅 지원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러시아, 하반기에는 인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국내 광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