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업체 인성정보(대표 원종윤 http://www.insunginfo.co.kr)는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서비스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를 휴대전화에 연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혈당을 자가 측정하고 측정된 수치는 자동으로 주치의에게 전달, 관리를 받는 서비스다.
즉 동전 크기의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기(제품명 애니체크)를 휴대폰에 연결, 자가 혈당을 측정하면 측정된 수치는 주치의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고 실시간으로 그 결과가 통보된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지 않으면 ‘측정을 해달라’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고객이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렇게 측정된 혈당 결과는 지속적으로 주치의에 의해 누적관리돼 이상 수치가 발견되면 병원에 내원토록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담당 주치의에 의해 개인 맞춤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사용자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
사용자는 주치의에 의한 관리뿐 아니라 휴대폰에도 저장되는 혈당 기록을 열람할 수 있어 변화 추이를 면밀히 볼 수 있고 하이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혈당을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다.
이 회사 원종윤 사장은 “ 이달 25일 전국 1000여 곳의 병·의원과 협력,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 당뇨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며 12월부터 제휴 병원 뿐만 아니라 KTF·SK텔레콤의 일반 개인 가입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