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이 하드웨어 일체형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과 모니터링 도구를 출시하며 웹 보안시장에 진출한다.
잉카인터넷은 이달 말 웹 방화벽인 ‘엔프로텍트 웹파이어월’과 웹 취약점 분석 및 실시간 침해 대응 모니터링 솔루션 ‘엔프로텍트 웹스캔’을 출시한다.
두 제품은 국내 환경에 특화된 주민등록번호나 신용카드번호 등의 유출 방지, 홈페이지 변조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수행 규칙에 위반된 모든 접속을 실시간 차단함으로써 각종 웹 해킹에 대비하고 침입 탐지 차단을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웹 서버와 무관하게 ID와 비밀번호 유출 방지를 위한 SSL(Secure Sockets Layer) 지원으로 중요 정보 유출과 위변조 방지, 서비스 거부 공격(DoS)과 웜에 자동 대응한다.
주병회 사장은 “최근 중국발 해킹 등 웹 해킹이 급증하고 있다”며 “외산 일색인 웹 보안 시장에서 토종 솔루션으로 승부를 겨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