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는 오카모토 요시키가 설립한 ‘게임리퍼블릭’의 첫 작품으로, 계절의 정서를 담은 정교한 그래픽 및 사운드, 그리고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게임요소로 이미 게이머들의 높은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겐지’는 오카모토 요시키 사단의 작품답게 액션 게임의 묘미인 검술 액션이 화려하고 호쾌하며, 특히 적의 공격을 간파하여 공격을 무력화시키면서 동시에 반격하는 ‘카무이’ 액션 시스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겐지’의 배경은 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한 요시츠네와 벤케이가 등장하는 시대다.
한편 이 게임에는 ‘카무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구현돼 있다. 이 시스템으로 일정 게이지를 소모해 적들을 혼란시킨 뒤 카운터 어택, 기습어택 등 다소 화려한 기술들을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구사할 수 있다. 때문에 일반 적들은 물론이고 보스급 적들에게도 통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