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료 및 정보서비스를 시·공간에 상관하지 않고 자유롭게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 환경인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biquitous-Healthcare, 이하 u헬스) 산업 전망’ 워크숍이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증권빌딩 한마음홀에서 열린다.
본지와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u헬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방향 및 비즈니스 전망’이란 주제를 놓고 정부·업계·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u헬스 산업의 파급 효과와 성장 가능성을 짚어본다.
특히 보건복지부·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 등 정부 3개 부처가 이번 행사 주최자로 동시에 나서 각 부처 입장에서의 u헬스 산업 육성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는 정부 관계자 외에 병원계·학계·연구계 등 보건 의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주제 발표자로 참석, u헬스 산업의 전망과 해결 과제를 속속 내놓을 계획이다.
대한의료정보학회 채영문 회장(연세대 교수)은 “u헬스 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한 가지 주제를 놓고 3개 부처는 물론 전문가들이 장시간 발표하는 일은 드물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업체들이 마케팅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