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PC 사업부문을 인수한 중국 레노버가 2005 회계연도 2분기(7∼9월) 매출이 404%, 순이익이 22% 증가했다고 EE타임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다.
레노버는 이날 2분기 매출액 285억홍콩달러, 순이익 3억5400만홍콩달러를 기록, 전년비 각각 404%,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수 후 처음으로 IBM의 PC사업부 실적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레노버 측은 “중국과 미국, 아태지역의 PC 영업이 수익성을 회복하기 시작한데다, IBM PC사업부 인수가 실적에 온전히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