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웨이퍼 제조업체인 섬코가 13억40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8일 보도했다.
섬코 주식은 이달 17일부터 도쿄주식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인데 올해 일본 최대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이전에 가장 큰 규모의 기업공개는 지난 3월 이뤄진 주피터텔레콤의 7억9000만달러였다.
섬코는 지난 99년 미쓰비시소재와 스미토모금속공업이 50%씩 지분을 투자한 웨이퍼 제조업체로서 300mm 웨이퍼 생산에서 신에쓰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