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7일까지 루마니아·브라질·몽골 등 19개국의 정책담당 공무원을 초청, 전파방송과정 정책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루마니아·브라질 등 최근 IT 수출 잠재시장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아·태지역통신협의체(APT) 회원국에서 선발된 정부 및 공공분야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파방송정책·DMB·CDMA·차세대 이동통신 등 우리나라가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분야에 대한 정책소개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에 대한 현장견학과 부산 2005 APEC정상회의 IT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IT정책 및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은 물론 해당국가 정책담당자와 친한 네트워크를 구축, 관련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정책연수는 지난 2003년도부터 시행돼 지난해 까지 모두 4회에 걸쳐 48개국 63명이 참가했다. 올해에도 2회에 걸쳐 25개국 2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행한 바 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