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의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가 예상보다 양호한 회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스코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6억달러(주당 25센트)로 월가 예상치 24센트보다 높았으며 매출은 65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순이익은 12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 14억달러(주당 21센트)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이는 스톡옵션 비용을 반영한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