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북부의 튀니지에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인터넷정보접근센터를 구축, 운영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15일(현지시간) 튀니지 과학단지에 ‘튀니지 정보접근센터(IAC)’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IAC는 정보통신부와 진흥원이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온 개도국 정보격차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라오스에 이어 두 번째이다. 튀니지 정보접근센터에는 약 60대의 PC와 화상교육시스템, 프로젝션TV 등 최신 장비가 설치된다.
한편 튀니지에서 열린 ‘제 2차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에 참석한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은 ‘2015년 정보사회를 향해’라는 주제의 고위급 패널 토론에 참석해 멕시코·인도 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함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