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대표 황기수 http://www.corelogic.co.kr)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전문업체인 와이드칩스(대표 정효기)를 자회사로 편입, DDI 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와이드칩스의 TFT LCD 및 AM OLED용 DDI 분야 기술력과 코아로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술력을 융합한 최적의 제품들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이드칩스의 연구 개발인력은 평균 10년 이상의 DDI 제품 개발 및 양산 경험은 갖고 있다고 코아로직 측은 강조했다.
황기수 코아로직 사장은 “코아로직의 주력사업인 모바일 AP에 모바일 DDI 사업을 추가해 사업다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모바일 DDI 사업은 이미 시장성이 입증되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기술 부문에서도 모바일 AP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코아로직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아로직은 모바일 DDI 사업 진출을 통해 장기 비전인 모바일 멀티미디어 SoC 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및 사업 다변화를 통한 지속적인 고속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와이드칩스는 현재 TFT LCD용 DDI 개발을 완료하고 2006년 2분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TFT LCD용 제품의 다변화와 동시에 2006년에는 AM OLED용 제품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