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가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창립 10돌을 맞아 ‘글로벌 10대 보안전문회사’ 비전 달성과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전 분야에 걸쳐 2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신입 공채에서는 면접을 통해 직무전문성 잠재역량을 심사한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1박2일 합숙 캠프를 연다. 안연구소는 다차원 최종면접을 하는 ‘A-캠프’라는 이색 면접제도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 A-캠프는 안철수연구소가 추구하는 A자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한 독창적인 합숙 면접 채용 프로그램으로 △토론식 문제 해결 과정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선배들과의 대화 등으로 이루어진다.
A자형 인재란 안연구소의 영문 사명(AhnLab)의 대표 문자(A)에서 고안한 것으로, 사람(人)과의 가교(-)를 형상화해 인재들이 팀워크를 이뤄 상호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뜻한다.
김철수 사장은 “우리나라와 같이 소프트웨어 개발 여건이 척박한 곳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젊은 인재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산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열정과 역량을 지닌 젊은 A자형 인재들의 육성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