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이 다운로드 속도를 두배 이상 높인 7mbps급 DSL 서비스를 시험중이라고 23일(현지시각) C넷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일반 개인 가입자를 선택적으로 선정해 테스트를 실시한 것으로 다운로드시 7.1Mbps, 업로드시 768kbps의 속도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버라이즌 관계자는 그러나 이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언제, 얼마에 제공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버라이즌 측은 7.1Mbps DSL 서비스는 현재 기업 사용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사용자 대상 서비스 가격은 매월 204.95달러에서 234.95달러선이다. 여기에는 보안 스위트, 개인 e메일 계정, 도메인명 1년 등록권, 그리고 원거리 근로자를 위한 다이얼업 사용권 같은 별도의 서비스도 포함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