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EEZ 조업관리 시스템 구축

 농심그룹 IT서비스 업체인 NDS(대표 신재덕)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 조업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 내년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한일 EEZ내 입어관리 방식이 업종에서 어종으로 변경됨에 따라 한일 입어 협상시 더욱 정확한 자료 활용과 관리를 위해 통합운용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주요 구축 내용으론 해양수산부외 지자체에서 EEZ조업신청 허가가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어선별 이력관리·일별 보고·업종 및 어종별 관리를 위한 EEZ조업실적 관리, 통계관리 시스템 구축, EEZ조업 어선 불법어업관리 시스템 개발 등이다.

 NDS는 이번 사업 완료로 한일간 신속·정확한 EEZ협정자료 제공과 정보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지자체의 직접 EEZ 입어 발급신청 관리로 업무능률 및 대민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불법어업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 시스템에서 확인함으로써 조업행위 등에 대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