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미래 경영자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글로벌 매니저 과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 경영자 그룹인 HPI(High Potential Individual) 소속 52명은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약 2주간 미국, 중동, 베트남 등지에서 우량기업의 우수사례 탐구와 현지 시장조사를 펼친다. 이들은 또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글로벌 조직 운영방안, 블루오션 전략 등을 배우는 해외 MBA 심화과정에 참가한다.
이에 앞서 HPI 교육 대상자들은 국내에서 약 7개월간 온ㆍ오프라인으로 구성된 사내 MBA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8개의 팀을 구성해 실제 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이번 글로벌 매니저 과정을 통해 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노기호 사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번 과정을 통해 국내 전문가를 벗어나 글로벌 스탠더드를 습득한 글로벌 전문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