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앨런 스미스 한국CA 지사장 권한대행

[인터뷰]앨런 스미스 한국CA 지사장 권한대행

 “2006년 한국 시장에서 주력할 분야는 바로 IT서비스관리(ITSM)와 IT거버넌스입니다”

 앨런 스미스 한국CA 지사장 권한대행은 올해부터 SI업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국내 ITSM시장이 내년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기존에 자체 개발했던 애플리케이션을 버리고 새롭게 ITSM솔루션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는 자체 개발이 갖는 한계를 보여줌과 동시에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대변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또 “기업들이 어느 때보다 IT 지출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치를 파악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는 IT거버넌스 시장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과 소비재 시장의 채널 파트너십을 이용한 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비재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의 우수한 보안 업체를 파트너로 선정해 한글화를 비롯한 개발·영업·마케팅 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국내 지사장 인선 작업에 대해서는 현재 4∼5명을 인터뷰 중이며 늦어도 올해 안으로 인선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