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디지탈웨이브(대표 원태환 http://www.digitalwave.co.kr)가 KTF와 IP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MoIP)용 망연동장치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망연동장치는 MoIP환경에서 타 이통사망과 연동할 때 발생하는 IP네트워크 착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탈웨이브는 내년 4월까지 개발을 완료해 KTF의 데이터망 연구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상용화된 망연동장치는 IP 주소변환기(NAT)와 방화벽이 포함된 일체형이어서 시설을 모두 교체해야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에 개발하는 시스템을 분리형 방식을 채택, 시스템만 추가하면 망연동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관련 KTF는 현재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