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사단의 야심작 ‘XL1’이 이달 중순 재출격한다. 지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았던 ‘XL1’으로선 의미있는 재도전인 셈이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XL게임즈(대표 송재경)에서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XL1’의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12월 중순경부터 2주일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10월 진행된 1차 테스트에서 얻은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레이싱 게임 본연의 달리는 즐거움과 ‘XL’ 만의 차별화된 재미 요소를 추가됐다.
특히, 기초적인 차량의 조작과 코스 공략법을 알려주는 라이센스 모드를 제공해 초보 유저들이 레이싱 게임의 테크닉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퀘스트 모드를 추가해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레이싱 장르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순간적으로 가속도를 높여주는 니트로 아이템(부스터)을 추가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