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 중국서 360만달러 수출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한중 IT산업 교류회’ 현장. 이 행사에 참여한 우리 IT업체들은 현지 정부 및 업체를 상대로 36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한중 IT산업 교류회’ 현장. 이 행사에 참여한 우리 IT업체들은 현지 정부 및 업체를 상대로 36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권오남)은 지난달말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서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2005 한중 IT산업 교류회’를 통해 360만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다.

 하이스마텍 등 21개 국내 IT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 업체들은 중국 정부와 현지 금융권 등을 상대로 각종 솔루션을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와 함께 치러진 ‘한중 전자정부 콘퍼런스’는 신화통신, 참제참고보, 신경보 등 현지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베이징 시 정부사이트인 수도지창(http://www.beijing.gov.cn)은 서울시의 우수한 교통관리시스템을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모델로 삼을 수 있기를 희망했고, 신경보는 한국의 전자정부 산업동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베이징시 전자정부 사업의 선진사례로 이용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진흥원측은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