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KAIST에 `맞춤형 석·박사 과정` 개설

LG화학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부사장(오른쪽)과 KAIST 장순흥 부총장(왼쪽)이 7일 고분자 정보전자소재분야 ‘맞춤형 석박사 과정’ 개설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LG화학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부사장(오른쪽)과 KAIST 장순흥 부총장(왼쪽)이 7일 고분자 정보전자소재분야 ‘맞춤형 석박사 과정’ 개설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이 KAIST와 연계해 ‘고분자 정보전자소재 맞춤형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 사업으로 육성중인 정보전자소재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천기술 개발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판단,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화학은 KAIST 생명화학공학·신소재공학·화학과의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을 6년간 총 34명 선발해 등록금 및 학비·연구보조금 등 매년 6억원 이상을 지원, 산학 상생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고분자 정보전자소재 분야의 핵심인력으로 집중 육성되며 박사 과정 학생에 대해서는 LG화학 연구원이 겸임교수로 참여, 공동 지도를 하는 등 인재 양성에 적극 참여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