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은 이공계 활성화 및 고분자 정보전자소재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LG화학(대표 노기호)과 연계해 ‘고분자 정보전자소재 맞춤형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AIST는 화학과, 생명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의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을 6년간 총 34명(석사 25명, 박사 9명) 선발하게 되며, LG화학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등록금 및 학비보조금 외에도 연구보조금 등 매년 6억 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AIST는 지난 6일 원내에서 장순흥 KAIST 부총장과 유진녕 LG화학기술연구원장(부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석·박사 교육과정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