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히 퇴장하는 기상청 슈퍼컴 1호기

쓸쓸히 퇴장하는 기상청 슈퍼컴 1호기

 지난 1999년 10월 가동을 시작한 기상청의 슈퍼컴퓨터 1호기가 6년 만에 가동을 멈추고 7일 해체작업에 들어갔다. 방대한 기상정보 수집·분석으로 우리나라 기상예보 수준을 한 단계 올려 놓은 것으로 평가받는 슈퍼컴 1호기는 이후 고성능의 슈퍼컴 2호기가 등장하면서 자리를 물려주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