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형 업체들이 유럽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 http://www.koreamold.com)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금형 전문 전시회 ‘유로몰드(EUROMOLD) 2005’에 참가한 25개 조합사가 통신기기 및 자동차 부품용 제품을 중심으로 182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또, 파리에서 7개 조합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 상담회를 개최, 발레오·푸조 등 유럽의 16개 주요 자동차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1230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최근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있는 유럽 업체들이 기술력은 물론 납기와 가격에서 강점을 지닌 국내 금형 업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