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GC)'을 매물로 내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최근 잭니클라우스GC 매각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매각 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하고, 주요 인수 후보군에 투자설명서(IM)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잭니클라우스GC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포스코그룹의 부동산 관리 계열사인 포스코와이드가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골프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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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잭니클라우스GC 매각 추진…비핵심자산 정리 작업 '속도'2026-09-24 09:36 -
GS칼텍스, 사무직 참여 통합노조 출범…설립신고서 제출GS칼텍스에 생산직과 사무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노동조합이 출범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창립총회를 열고 노조 설립을 결의한 데 이어 23일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통합노조는 기존 생산직 중심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 구성원의 가입을 받을 방침으로, GS칼텍스 내 복수노조 체제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노조는 향후 주요 교섭 과제로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 실적과
2026-09-24 09:30 -
MBK 김병주 불기소 가닥에 여야 비판…“근거 밝혀라”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치권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근거부터 밝혀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홈플러스 전단채 사기발행 의혹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나 패스스트랙으로 검찰에 조사를 요구한 심각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도
2026-09-23 17:27 -
삼성重, 추석 전 임단협 타결…성과급 영업이익 10% 연동삼성중공업 노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이번 타결은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중 최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이날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58.78%가 찬성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은 내년부터 호봉 승급분 포함 기본급이 13만1786원 인상되고 격려금 700만원도 받는다. 올해 정년 퇴직자의 계
2026-09-23 15:26 -
한화에어로·KAI,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국산화 '맞손'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등 국산 항공무장의 KF-21 보라매 통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인 개발과 KF-21 통합·전력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2월 '항공 무장 사
2026-09-23 09:47 -
LS일렉트릭·SB글로벌, 전남 동부권 AIDC 전력인프라 공동개발LS일렉트릭과 전력 인프라 솔루션 기업 SB글로벌이 전남 동부권에 조성되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의 안정적 전력 인프라 구축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1일 '전남 동부권 AIDC용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성능 연산 중심의 AIDC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는 내용이 골자다. 이들은 최근 AIDC에서 고성능 연산 처리 급증으로 인해 급격한
2026-09-22 17:25 -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찾아 '국방 AI 역량 확보' 주문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미래 방산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 김 회장은 '독보적인 국방 인공지능(AI) 역량' 확보와 '안전제일'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22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제조동의 첨단 방산 제품 생산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김동관 수석부회장과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 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구미사업장 방
2026-09-22 17:24 -
[창간기획]중국은 로봇을 '써보고' 한국은 '만든다'…K로봇, 실증 생태계가 관건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개발을 넘어 실제 현장 검증 단계로 들어섰다. 한국도 휴머노이드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실증 환경 확보가 다음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중국 로봇 산업은 퍼포먼스보다 실제 활용으로 넘어가는 단계다. 랩스딥리포트의 '2026년 2분기 중국 로봇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유니트리처럼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수직통합형 모델과 애지봇처럼 설계와 생산을 외부 제조사와 나누는 분업형 모델이 동시에 확산
2026-09-22 17:00 -
HD건설기계, 프랑스 마니투와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 협력HD건설기계가 글로벌 종합장비 기업인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D건설기계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앙스니 지역에 위치한 마니투그룹 본사에서 마니투 그룹과 '소형 건설장비에 대한 상호 판매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HD건설기계는 마니투 그룹의 소형 건설장비를 공급받아 현대와 디벨론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다. 마니투 그룹은 HD건설기계의 소형 건설장비를 포트
2026-09-22 13:55 -
한화에어로, 美 아칸소주에 탄약 생산거점…7년간 3조원 투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22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 '파인 블러프 아스널'(PBA)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미국 육군으로부터 PBA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탄약 생산 거점 계획을 실행에 옮긴 첫 단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 부지에 155㎜ 포탄 구성품·추진장약 생산시설을 건설하
2026-09-22 13:54 -
“평균연봉 1억원”…E1, 신입사원 채용 '돌입'국내 대표 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기존 LPG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수소 등 미래 사업 관련 인재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E1은 오는 10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해외영업 △국내영업 △사업개발 △벤처투자 △재경 △엔지니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합격자는 서류 전형과 직
2026-09-22 10:17 -
한화, 국내 기업과 'K-무인기 생태계' 구축…43개 기업과 협약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무인기·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기업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1사업장에서 국내 무인기 관련 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 43개 국내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체와 부품·소재, 임무장비 등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을 토대로 '개
2026-09-21 17:43 -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환경 인허가 절차 통과고려아연의 민간 프로젝트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환경 관련 핵심 인허가 절차를 통과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전쟁부가 국가환경정책법을 근거로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과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최종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중대한 환경영향 없음 결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미국 전쟁부는 대기질과 온실가스, 수자원, 생물·문화자원, 폐기물과 유해물질, 교통, 사회·경제적 영향 등을 종합
2026-09-21 15:11 -
한화큐셀·포스코, 韓 영농형태양광 활성화 위해 협력한화큐셀이 포스코와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공급하고 향후 국내 기업 간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영농형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농형태양광은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솔루션으로 주목받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2026-09-21 10:30 -
두산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권영민 사장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CSO)를 지냈다.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1967년생인 권 사장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 회계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는 학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2026-09-18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