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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KAI 지분 15% 넘겼다…기업결합심사 신청 예정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어섰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 총 15.89%로 높아졌다. 한화는 상장사인 KAI 지분을 15% 이상 취득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8-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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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와이드·국군대전병원, '자원순환 파트너십' 맞손

    포스코와이드와 국군대전병원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군 장병들의 복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포스코와이드는 국군대전병원과 10일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이드는 사무집기 선순환 재활용 프로젝트인 '자원다(多)잇다' 대상을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까지 범위를 넓혔다. 국군대전병원은 프로젝트 수혜자인 동시에 인접 군부대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을 알리는

    2026-08-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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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러트닉 장관, 고려아연 언급…“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건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고려아연을 직접 언급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광업계 관계자 200여명과 원탁회의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장관은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는

    2026-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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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GS건설, AI 데이터센터 직류 배전 사업 '맞손'

    LS일렉트렉이 GS건설과 손잡고 가파른 성장세가 계속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AIDC)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기술교류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GS건설이 추진하는 AI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

    2026-08-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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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重, 美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수주…9560억 규모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1000MW며, 금액으로는 956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AEG와 6271

    2026-08-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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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돌 맞은 에쓰오일, '감동의 마라톤' 개최…참가 신청 접수

    에쓰오일이 이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감동의 마라톤'은 이봉주 선수가 단장을 맡아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며, 5km·10km·하프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5km 5만원, 10km 6만원, 하프 7

    2026-08-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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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속도'…해외 인원 파견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미국 현지로 숙련된 인력들을 파견하고 있다. 초기 공장 설립과 공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 프로젝트 크루서블 현장에 핵심 인력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업 추진 발표 이후 합작 계약 체결과 자금 집행 등 초기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공장 설립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

    2026-08-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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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원…흑자 전환 성공

    롯데케미칼이 올해 2분기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9.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먼저 기초화학은 매출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 영향 및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첨단소재는 매출액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긍정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2026-08-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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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전년比 118%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8% 올랐고,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 부문의 브랜드별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업자재부문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제

    2026-08-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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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이엔지, 2분기 영업이익 31억원…흑자 전환

    신성이엔지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01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폭이 줄었다. 수주 금액은 2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늘었다. 사업부문별로는 클린환경 사업부문의 개선세가 뚜렷했다. 매출과 수주 모두 견조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영업이익은 2분기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은 최근 5년 사이 분기 최대

    2026-08-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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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이익 3390억원…'어닝서프라이즈'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매출 2조2682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9% 늘고, 영업이익은 419.7% 증가했다. 순이익은 3004억원으로 420.4% 늘었다. 부문별로 합성고무는 매출 9871억원, 영업익 1898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발 공급망 리스크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제품과 원재료 가격차)가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결과라고 금호석유화학은 설명했다. 또한 장갑 제조업체 가동률이 상승

    2026-08-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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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하이드로젠,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양산체계 구축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하고 제품 양산체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HD250과 HD300은 각각 249kW급과 285kW급의 중소형 발전용 SOFC 제품이다. SOFC는 높은 발전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발전기술이다. 천연가스와 수소

    2026-08-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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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초등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 개최

    HMM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HMM의 여름방학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먼저 부산신항의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선박 및 항만 운영에 대해 쉽게 풀이한 기초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2026-08-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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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 중간배당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

    코오롱인더스트리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액을 현행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을 배당한다는 정책을 결의했다. 배당 정책은 중간배당 600원 및 결산배당 700원 + α로 구성됐다. 결산 배당 시 환원 재원과 기본 배당 원칙을 고려해 추가 배당 여부를 결정한다. 재원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한도 내다. 이번 이사회

    2026-08-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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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금호만 남았다”…韓 석화, 상반기 나란히 반등

    국내 대표 석유화학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금호석유화학이 오는 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분기는 원료가 상승에 따른 래깅(Lagging) 효과가 호실적을 이끌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금호석유화학은 판매 단가 상승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전년 대비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발(發) 공급과잉이란 악재에도 불구, 올해 초 발생한 전쟁 여파로 화학 제품 판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업체별로 롯데케미칼의 예상 매출액과

    2026-08-0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