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함께 부르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과학 노래가 만들어진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과학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과학을 널리 알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코리아의 노래’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이언스 코리아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 온 과학 문화 대중화 운동으로 생활과학교실, 과학문화도시 선정 등을 주요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조숙경 한국과학문화재단 홍보미디어 실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을 펼치면서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적인 방안을 고민한 끝에 노래를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 코리아의 노래’ 공모 주제는 과학한국의 희망찬 이미지나 과학과 생활의 연관성을 담은 창작 작품. 재단은 대중 가요와 동요 2가지를 최종 선정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 방법은 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sf.or.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