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추천상품-무선인터넷솔루션: 지오텔 `쿨샷`](https://img.etnews.com/photonews/0512/051215114823b.jpg)
지오텔(대표 이종민 http://www.geotel.co.kr)의 통합메시징 플랫폼 ‘쿨샷’은 이통사의 단문메시징서비스(SMS)와 유선업체의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합해 유·무선통신 간의 통신 장벽을 허문 차세대 메시징 허브 시스템이다.
기존 메시징 서비스들이 무선 환경에만 국한되거나 동일한 메신저 사용자 간에만 서로 통신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쿨샷’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와 MSN, 네이트온, 다음 등 대표적인 유선 메신저를 서로 연동시켜 진정한 의미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이통사나 메신저의 브랜드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상대방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MSN코리아는 ‘폰친구’, 네이트온은 ‘문자대화’, 다음은 ‘쿨샷’이라는 별도 명칭을 사용하지만 메신저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하면 궁극적으로는 동일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가입 후 메신저에 친구를 등록하듯 지인들의 이동전화번호를 등록해 목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PC로 채팅을 나누듯 메시지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의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가 휴대폰을 통해 대답을 하면 PC 메신저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로도 발송돼 더욱 편리하게 의사 소통할 수 있다. PC 키보드를 활용해 문자를 작성할 수 있어 휴대폰 키패드에 익숙하지 않은 30∼40대들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집에 놓고 왔을 때도 PC메신저로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다.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없이 건당 30원의 SMS 이용요금만 휴대폰 요금에 포함해 지불하면 되는 것도 장점이다.
서비스 초기지만 편리한 기능 때문에 이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하루에 2만∼3만명씩 가입자가 늘어나는 등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