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6월까지 세계 최고 수준 연구성과를 낸 제2, 3호 ‘최고 과학자’를 뽑기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내년 1월부터 5월 2일까지 과학기술 관련 학회·협회·단체로부터 최고 과학자 추천을 받아 2명을 선정, 1인당 매년 30억원 안팎을 최장 5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황우석 교수가 제1호 최고 과학자로서 혜택을 누리고 있다. 최고 과학자가 속한 연구센터나 대학 연구시설과 연계해 매년 30억원을 지원하고 후원회까지 결성하는 등 국가 기초연구지원체계에서 최고 위치에 있는 사업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