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최고 선물은 게임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윤여을)는 NHN과 공동으로 어린이 전용 포털사이트 쥬니어네이버(http://jr.naver.com)를 통해 초등학생 1만1529명(남자 4186명, 여자 73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어린이들중 절반이 넘는 2283명(59.54%)이 ‘플레이스테이션2’와 같은 게임기를 연말 최고의 선물로 꼽았다고 밝혔다.
여자 어린이들은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전체 32.08%인 2268명이 휴대폰을 꼽아 1위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1682명(23.79%)이 휴대형 게임기를 선택했다.
플레이스테이션2는 지난 2002년 2월 출시된 이후 4년 연속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뽑히고 있다. 특히 올해 ‘플레이스테이션포트블(PSP)’·<사진>까지 출시되면서 게임기는 어린이들부터 최고의 선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조민성 SCEK 마케팅본부 이사는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춰 PSP, PS2의 연말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어린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