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I사업본부는 내년 매출 목표를 올해보다 약 23% 성장한 3200억원으로 세웠다.
KT SI사업본부(본부장 임덕래)는 이같은 매출 목표를 잡고 사업영역을 공공 SI 위주에서 SOC와 SM/ITO·컨설팅 등 민간 부문으로 확산하고 전문인력·품질인증(CMMI) 등의 핵심역량을 강화, 2007년께 IT 서비스 선두그룹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KT SI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ITS·TRS·CTI·RFID 등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한 사업 △시설자동화·공항 및 철도 신호관제·컨테이너 관리·항만 물류 등 SOC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신규 성장 사업으로 정하고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또한 RFID/USN 기반구축·BcN 구축·IBS·서비스 포털·ITS·망관리·시설물관리·관제센터 구축 등 u시티 관련 인프라 및 관제센터 구축 사업과 DR·ITO·BPO 등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KT SI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해 SM·ITO·BTL/BTO 등의 사업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임덕래 본부장은 유비쿼터스·컨버전스 기반의 새로운 시장기회에서 기존 통신사업과 연계·결합된 ICT사업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KT의 강점인 공공 부문에서 유지보수(SM)·IT 아웃소싱·선투자형(BTL/BTO)사업도 확대,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 추구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