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문을 연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 http://www.gjtp.or.kr)는 산자부와 광주시, 전남대 등으로부터 600 여억 원을 지원받아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3만여 평의 부지를 조성했다. 그동안 광주TP는 광산업과 첨단 부품소재 등 50여 업체 및 기관을 유치했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레이저다이오드(LD) 패키징시험생산지원센터를 설립해 광산업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등 광주 전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타이타늄·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 센터도 유치해 첨단 부품소재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등의 사업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광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기업지원 기관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기업지원 콜센터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헌일 원장은 “광주TP의 비전을 지역기술 혁신의 중핵 서비스 기관으로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의 질적 고도화와 양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위상제고와 내부 혁신역량 강화, 자립기반을 위한 재정 확충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