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는 축적된 산·학·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화산업 발굴 및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는 △기술혁신클러스터 확대 조성 △기술개발 기반구축 △경영혁신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지역 기술혁신 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기술혁신클러스터 확대 조성을 위해서는 ‘특화기술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한다. 200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이 센터에는 국책연구소와 해외첨단연구소 등이 유치돼,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 지원에 중요한 몫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경영혁신지원분야로 안산벤처 박람회, 산업디자인개발 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등을 기획해 펼치고 있다.
기술사업화지원사업으로는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경기기술이전센터(GTTC)·경기특허정보종합컨설팅센터 등 산하센터 조직을 통해 IT경영을 비롯해 우수 기술거래 이전 촉진업무 등을 전개중이다.
경기TP는 이밖에 로봇종합지원센터와 경기TP바이오벤처센터를 통해 로봇과 바이오·의약분야에 대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배성열 경기TP 원장은 “지역 기업들이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