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대표 한일균 http://www.mk21.org)는 기술혁신 역량의 강화를 통한 ‘동북아 기계산업의 허브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기계산업의 30%를 차지하는 경남지역 내 정밀기기, 메카트로닉스, 항공우주, 조선 부문을 대상으로 부품생산형 고부가산업, 중소기업중심 협력구조, 환경친화 산업으로 재편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로봇산업을 지역 거점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1월 착공에 들어간 경남로봇센터가 내년 준공되면 자동차 산업에 필적하는 기간 동력 산업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08년 조성이 완료될 세계 최초의 ‘지능형 홈 네트워크 산업클러스터’는 산·학·연 기술협력, 기술정보교류 등 지역 기술자원을 집약하는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전망이다.
한일균 대표는 “경남도의 4대 전략 산업 육성의 틀에 맞춰 경남 테크노파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기존 지역 전통기계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 혁신사업 조정자 및 창구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