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원장 신동수 http://www.ttp.org)는 그동안 성과중심 지원체제, 국제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입주업체는 물론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왔다.
성과중심 서비스로는 ‘R&BD 에이전시’사업을 통해 네오솔과 마이더스코리아, 티지바이오텍 등 지역 벤처기업들이 30%∼100% 매출성장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올 초부터 북미 IT시장개척단과 일본 KSP비즈니스교류회, 베이징해외비즈니스단 등 소규모 비즈니스단을 해외에 파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술이전활성화를 위해 미국 델타텍과 중국북경교역촉진센터 등과 기술이전 및 정보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성과 및 수요자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우선 내년 1월부터 대구하나로지원센터를 개설, 지역에 산재한 64개 기관, 376개 항목의 기업지원서비스를 통합해 수요자중심의 집중 지원서비스를 펼친다.
또 기존 자원 배분식 지원에서 벗어나 시장가치창출이 가능한 부문을 선택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 기반(Project Base)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구현을 위해 기업지원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하고, TP사업의 차별화와 전문화 및 브랜드화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수 원장은 “내년에는 사업역량 및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기업으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는 테크노파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