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은 매년 12월 선정하는 ‘올해의 KAIST인 상’ 수상자에 생명과학과 김재섭 교수(42)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올 한해 동안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와 뉴런의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7월에는 교수창업한 제넥셀-세인을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항체 제조회사인 에이프로젠을 인수하는 등 활발한 기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2일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KAIST시무식에서 거행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