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해외법인 고정자산의 감가상각 기간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법인은 중국의 퉁관 및 톈진 법인과 필리핀 법인으로 기존 5년에서 10년 사이에 있던 고정자산의 감가상각 기간을 5년으로 줄였다.
삼성전기 측은 이에 대해 “이번 조치로 올해 해외 법인의 감가상각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본사 지분법 이익이 370억원 정도 감소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감가상각비 감소와 자산 건전성 확보로 손익개선 및 경영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