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대표 김동영 http://www.roket.co.kr)는 중국 충팍배터리에 345만달러 규모의 건전지 제조 설비를 수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설비는 연간 2억개 이상의 알칼라인 건전지를 만들 수 있다.
로케트전기 측은 “수출 금액이 모두 들어와 2005년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출은 추가 계약을 전제로 진행됐으며 그 시기는 1분기 내에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로케트전지는 지난 84년 처음 건전지 제조설비를 수출한 이래 지금까지 약 7000만달러의 실적을 해외에서 올렸다. 로케트전기는 이번 수출에 이어 중국의 몇몇 업체와 계약을 추진중이며 인도 등 신흥 개발도상국들의 시장도 적극 공략, 연간 수출 규모를 1000만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