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중인 ‘벤처기업 1사 1인 채용 운동’을 통해 지난해 당초 채용목표였던 2000명을 초과한 3045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구랍 31일 발표했다.
작년 채용 운동에는 총 193개 벤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NHN이 210명을 채용해 가장 많았으며, 넷피아닷컴과 삼진엘앤디가 각각 100명을 채용했다.
지난 2004년 벤처기업협회 임원사가 주축이 되어 벤처기업의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채용 운동은 2004년 한해 총 186개사에 1143명의 채용 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