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매킨토시용 윈도미디어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텔레스트림사와 계약을 체결, 애플의 퀵타임 플레이어를 이용해 윈도미디어 파일을 작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17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MS는 2004년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매킨토시 버전 개발을 중단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매킨토시 버전은 향후 5년간 개발을 계속하기로 애플과 계약했다. 웹브라우저와 미디어플레이어가 무료인 점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매킨토시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149∼499달러에 판매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